▲(사진=더팩트 제공)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근황 포착`
`이건희 회장 건강 악화설 종지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근황이 포착됐다.
2일 더팩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투병생활을 보도했다.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평온한 상태에서 삼성서울병원 VIP병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그룹 수뇌부들이 업무보고를 하는 등의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건희 회장은 지난달 2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청할 만큼 건강이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위중 환자인 경우 호흡기는 물론이고 삶과 연결시키는 여러 장치들이 있게 마련이지만 이건희 회장의 병상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이로써 이건희 회장 건강 위독설은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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