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정하나' 男心 녹이는 뇌쇄적 눈빛...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일축

입력 2015-06-03 14: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설명 = TS엔터테인먼트)


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와 `정하나`가 불화설에 휩싸여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와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란 글과 야만TV 방송화면캡쳐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한선화가 올린 SNS 글이 정하나의 발언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보며, 멤버간 불화설을 제기했다.


정하나는 최근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대해 시크릿 소속사측은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없다. 혹시 방송에서 안 좋게 보였을 수 있으니 자기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평소 사이가 나빴던 멤버가 아니다. 불화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그래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시크릿 멤버들이 모두 모여 이번 달 있을 해외 미팅에 대해 회의도 했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