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시청률, 첫 10% 집입…`수목극 강자 등극`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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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시청률, 첫 10% 집입…`수목극 강자 등극`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2.1% 상승한 수치다.
또한 `가면`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높은 수치이자, 첫 10%대 진입 기록이다.
4일 방송된 `가면`에서는 서은하(수애)로 살아가는 변지숙(수애)을 추적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민석훈(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7.6%, KBS2 드라마 `복면검사`는 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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