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오피스텔 유호엔시티(N-CITY)는개발 호재의 중심, 배곧 신도시의 노른자위에 자리잡고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배곧 신도시 최초의 수익형 오피스텔이며, 양호한 수변경관과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예정),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단지 등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 조성 예정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로 부동산투자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핵심수요인시흥/ 안산/ 인천 남동구,연수구/ 부천/ 광명/ 서울 금천구/ 군포/ 안양 지역 시세는 1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전세값만 1억5000만원이며, 이곳 세대수는 31만4493가구에 달한다.
공단 관련 배후수요도 총 2만2000여 업체,약 35만명으로 탄탄하다. 산업단지별로 살펴보면남동 국가산업단지 8만5514명, 시화 스마트허브 10만6672명, 안산 스마트허브 15만2302명이다.
또한 배곧 신도시는 서울대를 품고 있는 유일한 신도시인 만큼 교육이 특화돼 있다. 실제 경기도와 서울대는 지난 4월 배곧신도시를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서울대는 배곧신도시에 대학교육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추진/ 외국어 전용타운 조성/ 문화체험마을 조성/ 외국인 전용병원 설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투룸형 상품의 경우 20평형대 소형 아파트대체 상품으로 시흥에서는 10년만에 처음으로 만나보는 없었던 콤팩트하우스로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첫 집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전예약(문의 1577-5518)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를 하던 유호엔시티의 분양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 및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는 서둘러 방문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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