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폭식증? 고백 들어보니

입력 2015-06-08 10:09  



프로듀사 아이유 폭식증? 고백 들어보니

가수 아이유가 폭식증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아이유 "언제나 무기력감과 불안함을 느꼈다"며 "먹는 것과 자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 계속 자다가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는 “하지만 살도 찌고 나중에는 건강도 정말 안 좋아졌다”며 “토할 정도로 먹어서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MC 이경규의 "지금은 완쾌됐나?"라는 질문에 아이유는 "다 낫진 않았다. 요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