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유나 ‘장화 신은 고양이 동공미인?!’
프린스의 왕자 유나 프린스의 왕자 유나
프린스의 왕자 유나 동공 미인 사진이 화제다.
과거 FNC 공식 페이스북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닮은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매력적인 유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유나의 모습과 최근 캣우먼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유나가 ‘고양이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까맣고 큰 눈망울이 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푸스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유나는 AOA에서 건반과 보컬을 맡고 있으며 히트곡 ‘짧은치마’와 ‘단발머리’ 어쿠스틱 버전은 물론 직접 편곡한 씨엔블루 ‘I’m Sorry’ 발라드 버전 등을 통해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KBS 드라마 ‘미래의 선택’ 윤은혜 테마곡 ‘I’m OK’로 OST에 도전, 특유의 청아한 보컬로 곡의 긍정적인 느낌을 극대화하며 주목 받았다.
프린스의 왕자 유나 ‘장화 신은 고양이 동공미인?!’
프린스의 왕자 유나 ‘장화 신은 고양이 동공미인?!’
프린스의 왕자 유나 ‘장화 신은 고양이 동공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