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
전 비정상회담 멤버 에네스 카야 근황 화제
방송인 에네스 카야(30, 터키)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네스 카야는 검은색 가죽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각종 블로그에서는 에네스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한국에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 예능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의 통역관(귀네슈 감독 시절)으로 일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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