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 의혹에 "포토샵이에요" 해명

입력 2015-06-10 07:19  



홍수아가 과거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동료들이 선물한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확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원령`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일부에선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성형화장과 포토샵을 거친 후 사진을 올린다"며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