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여름철 바캉스 시즌에 앞서 매끈하고 촉촉한 바디 피부로 가꾸어주는 `레몬 버베나 바디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싱그러운 향의 스킨푸드 `레몬 버베나 바디 라인`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감의 바디 전용 라인으로,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레몬 버베나 바디 워시`는 레몬 버베나의 상큼한 향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거칠고 메마른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해주며, 샤워 후 상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레몬 버베나 바디 로션`은 끈적이지 않는 수분 겔 타입의 로션으로, 촉촉하면서도 깔끔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여름철 바디 피부에 부족하기 쉬운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 부드러운 바디 피부로 가꾸어준다.
`레몬 버베나 바디 스크럽`은 호수염을 함유해 바디 각질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스크럽으로, 오일 성분이 거친 바디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강한 햇빛으로 불쾌지수가 높고 피부가 자극 받기 쉽기 때문에, 산뜻한 사용감은 물론이고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이 인기가 좋다"면서 "올 여름 바캉스 시즌, 스킨푸드 `레몬 버베나 바디 라인`으로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매끈하고 상쾌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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