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리집' 공개, 우영 개구진 표정으로 "우리집 가자"

▲ 2PM `우리집` 공개, 우영 개구진 표정으로 "우리집 가자" (사진=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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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 공개, 우영 개구진 표정으로 "우리집 가자"

그룹 2PM의 우영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시간...뒤에 우리집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영은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며 입에 대고 있다. 카메라를 밑으로 바라보는 우영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15일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한 2PM은 발매 하루 만에 음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 M/V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Jun.K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여심을 저격하는 가사, 비트, 멜로디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