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 |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악몽 꾸는 이유는?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가 SNS에서 화제다.
면역력 높이는 푸드는 각종 싱싱한 채소와 과일 등 자연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잦은 악몽 이유도 관심을 모은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2일 악몽을 꾼 사람들 중 심한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28.4%,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17.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핀란드 투르쿠 대학 인지신경과학센터와 핀란드 국립보건원이 24∼74세의 성인 남녀 1만3천9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악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취침 전 편안한 마음가짐, 건강한 음식 섭취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등이 있다.
한편, 한국 사람들은 평균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수면재단(NSF)이 발표한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은 7~9시간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35분으로 조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기상시각은 오전 6시 34분이다, 오전 6시대 기상이 32%에 달했고 6시 이전도 24%, 7시대 26%, 8시 이후 16%의 분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