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씨스타 다솜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시크릿 아이템을 공개했다.
다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씨스타 #다솜 #태양의마테차 #하루의시작과끝은_마테차”라는 문구와 함께 마테차를 들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핑크 무드로 메이크업을 한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브랜드 모델을 맡고 있는 태양의 마테차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팬들을 향해 장난스럽게 윙크를 보내 눈길을 끈다.
다솜은 “평소 몸매가 매력적인 남미 여인들처럼 마테차를 마치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는 게 습관이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다솜의 사진이 업로드 되자마자 “인형이 따로 없네”, “깜찍하게 윙크하는 모습에 반하겠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씨스타의 청순 미모 담당 다솜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앞세워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줌과 동시에,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는 사랑을 통해 꿈을 이루어 나가는 청춘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한편, 다솜이 속한 씨스타는 최근 코카-콜라사 태양의 마테차의 전속 모델로 발탁 되어 TV 광고를 통해 “맘껏 먹고, 놀고, 마테차로 마무리!”라는 활기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