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잘생겼다는 말 좋아. 짜릿해. 늘 새로워"

입력 2015-06-17 16: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우성 정우성 정우성

정우성 "잘생겼다는 말 좋아. 짜릿해. 늘 새로워"

배우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남수단 난민촌을 찾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정우성은 "잘생겼다는 말 지겹냐"는 질문에 "좋다. 짜릿하다. 늘 새롭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정우성은 "연기 잘한다는 말이 잘생겼다는 말보다 더 좋냐"는 질문에 "아니다. 잘생긴게 최고다. 연기 까짓거 대충하면 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우성은 슈퍼마켓 갈 때 옷차림에 대해 "후드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간다"고 말했다. 리포터가 "그래도 화보 같냐"고 묻자 "그렇다고들 한다"고 말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년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활동해 17일 유엔난민기구 본부 친선대사로 공식 임명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