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트니스 웨어, '군살' 잡아주고 '더위' 날려주는 소재 선택이 관건

입력 2015-06-18 08:23  



여름철 완벽한 몸매를 위해 운동하는 여성들이 눈에 띈다. 무더운 여름철 운동 시엔 소재와 디자인을 꼼꼼하게 살려야 보다 쾌적하면서도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운동복, 소재와 디자인을 반드시 확인하라


여름 운동복 선택 시 소재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풍이 우수한 아이스 에어홀 조직이 사용된 씽크핑크의 피트니스복은 땀배출이 빨라 여름철 운동 시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초극세사 섬유 소재도 쾌적성을 높여주는 비결이다. 초극세사 섬유는 밀도가 높아 피부에 닿는 순간 파우더를 바른 듯한 부드러움을 선사하기 때문.

봉제선을 최소화한 디자인 또한 여름철 운동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요인이다. 봉제 부분을 최소화한 심리스 공법으로 만들어진 씽크핑크의 운동복은 허리 옆선에 솔기가 없어 착용감이 뛰어나다. 이와 같은 심리스 운동복은 신축성까지 겸비, 360도 스트레치 기능성으로 요가는 물론 필라테스, 조깅, 헬스 등 다양한 피트니스 활동에 착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다양한 구성으로 일상성까지 갖춰야 `만점`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도 여성들이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이때 팬톤이 선정한 이번 시즌 유행컬러 라벤더, 민트블루, 오렌지 톤의 컬러를 선택하면 생기있어 보이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여기에 그레이와 블랙 컬러의 모노톤 컬러가 어우러지면 도시적인 멋스러움이 한층 고조된다.

다양한 구성도 여름 운동복 선택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탱크탑 브라를 비롯해 7부와 9부 길이의 2종 팬츠, 스커트, 티셔츠, 캐미솔, 집업 점퍼까지 풍성하게 갖춰진 씽크핑크 피트니스 7종 세트는 자유자재로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또 깔끔한 디자인덕분에 운동 뿐만 아니라 휴가지 패션, 최근 유행하는 에슬레저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씽크핑크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몸매를 가꾸려 운동을 시작하려는 여성들은 소재와 디자인을 반드시 확인할 것"이라며 "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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