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협력해 고대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가상 현실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간)부터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갤럭시 S6`와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통해 540만 년 전 지구의 해양 생태계 체험이 가능해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기어 VR을 통해 지구 최초의 고대 바다 속을 다이빙하고 지구 최초의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nhm.ac.uk/first-lif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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