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유망 재테크로 저렴한 가격의 수익형 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 목적이 노후대비 등 안정적인 수익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변 입지적 여건, 임대수요의 환경, 개발호재 등 세세하게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 공실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와 전문가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수익형 상품 중 하나가 배곧신도시 최초의 아파텔인 ‘다인 로얄팰리스’다.
배곧신도시는 총 사업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서해안 산업벨트(시화MTV, 시화, 남동, 반월공단)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38만여명의 배후수요와 서울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7,600여명의 신규수요도 풍부하다.
배곧신도시의 핵심상업용지에 들어서는 다인 로얄팰리스는 배곧신도시 최초의 ‘아파텔’이라 그 희소가치가 높다. 아파텔은 아파트의 편안함과 오피스텔의 편리함을 겸비한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으로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높은 전세가로 인해 실주거용도로 오피스텔을 찾는 젊은 층의 실수요자들도 많다”며 “특히 아파트처럼 고급스러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텔들의 상품가치가 높아 투자자나 실수요자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한다.
로얄팰리스는 배곧 신도시 랜드마크 아파텔로서 특화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전용면적 42~45㎡(안목치수적용)의 2룸 + 거실 형태의 평면과 지역 최초 지역 냉난방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를 25%이상 절감 가능하며 층간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 및 LG하우시스 불연재 시공으로 화재걱정까지 대폭 줄였고 전세대 LED조명 시설로 전기료까지 절감할 수 있게 설계 반영했다.
도심 속 답답한 오피스텔과 달리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4개 동으로 분리해 설계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상가도 들어서므로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대규모 중앙공원, 근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까지 겸비하고 있다.
특히 로얄팰리스가 들어서는 입지는 4호선과 수인선이 환승되는 오이도역,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단지 등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가 조성돼 배곧의 개발호재와 풍부한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꼽힌다.
뛰어난 교통환경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영동고속도로 등 쾌속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등이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는 더 빠르게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얄팰리스시행사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혀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로얄팰리스가 뛰어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 높은 수익률을 통해 기대를 뛰어넘는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모델하우스(1644-6662)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위치하였으며, 투자자 및 실입주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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