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9일 금요일, 성황리에 오픈한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 604세대`는 지난 주말을 포함하여 방문객 약 1만 여명이 견본주택을 찾아 울산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오픈 당일에 영화배우 김정태씨가 축하방문을 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일동은 메르스로 인한 불안한 분위기 속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내방고객들의 열띤 호응을 통해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에 대한 기대치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 현장은 온양에서도 시가화 예정지에 위치하여 교통, 생활, 교육여건이 좋은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온양IC까지 3.5km 거리에 위치하여 약 5분 만에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동해남부선 남창역이 약 800m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그 밖에도 소골과선교(2016년 8월 개통예정),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2018년 개통예정)사업을 통해 울산과 부산을 약 30분대로 누릴 수 있는 광역 생활권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인근으로 농협 하나로 마트, 남창 공설시장 등 기존의 상업시설이 형성되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며, 남창천 강변공원, 남울산 보람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교육 여건 또한 양호하다. 온양초교, 남창중, 남창고교가 인접하고, 기존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 형성되어 있어 아이 키우기에도 부담 없는 교육환경을 형성 하고 있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입지적 요인뿐만 아니라 인근의 타 아파트와 차별화 되는 공간특화 설계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일조량과 통풍을 강조한 남향 위주 배치 및 4-BAY 설계로 개방감이 남다른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며, 59㎡A / 73㎡B / 84㎡C 타입으로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에서만 제공되는 개방형 테라스를 전 세대에 시공함으로써 인근 타 아파트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독자적인 특화공간을 내세우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기존의 주차장 보다 20cm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대형차량 및 초보 운전자도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광폭 주차장을 비롯하여 단지 내에는 풍성한 조경 및 어린이 공원, 입주민 운동시설 등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견본주택(http://www.mirajoo.co.kr/thestar)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에 위치하였으며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문의: 052)996-0001)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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