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의 영어캠프를 계획하는 학부모는 해당 국가의 치안은 물론 보건 안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틀림없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선모씨(39, 일산)는 “한 달 전만 해도 영어캠프 국가를 선택하면서 치안에 중점을 뒀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보건과 위생까지 꼼꼼하게 신경쓰게 된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아이를 방학영어캠프에 보내는데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괌 영어캠프 전문 ‘린든아카데미아’은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마감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괌은 기본적으로 치안이 좋은 국가로 정평이 나 있고, 보건 안전에도 힘쓰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린든아카데미아는 11년 째 괌 현지에서 영어교육사업을 운영, 현지의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어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가 가능한 전문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더불어 학부모와 함께 리조트 및 호텔에서 생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육과정 및 생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휴양지인 괌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안전한 괌에서 진행되는 린든아카데미아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까지 4주간 실시된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괌 현지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고, ESL 교육 프로그램, 원어민과 함께 하는 레포츠 레슨, 액티비티, 문화체험, 주말 관광 체험 등을 경험함으로써 공부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단기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학습효과를 낼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는 것이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성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괌에서 영어캠프를 비롯해, 단기연수, 초단기캠프, 성인연수, 국제교육사업, SAT, ESL 프로그램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린든아카데미아를 믿고 자녀들의 성공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설명회를 9월 7일(오전 10시) 서울 역삼1동 문화센터 3층 대강당, 9월 11일(오전 10시) 부산 중구에 위치한 카톨릭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어 학습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길 원하는 학생들은 린든아카데미아에서 진행하는 4주 영어캠프를 마친 후 1~2개월의 미국 괌 단기연수를 병행하면 영어학습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름방학 영어캠프 및 단기연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nden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