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2·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 위치해 강남구청역 10분대 진입
#사례 오피스텔을 여러 채 갖고 있는 김모씨(60대)는 “솔직히 기존 오피스텔들은 수익률이 너무 떨어지고 공실걱정도 많은데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을 보고 무척 놀랐다.”며 “주변 오피스텔보다 배후수요가 많은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인근이라 공실걱정도 없어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가 튼튼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광진 캠퍼스시티’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17,2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 계약면적 32.53㎡~49.60㎡ △A타입(32.53㎡) 288실, △B타입(35.26㎡) 144실, △C타입(49.60㎡) 18실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으로 구성된다.
현장 인근에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2천명 학생들뿐만 아니라 약 2만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맞은편 1Km이내에 있어 높은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예상 되는 지역이다.
화양동은 평균 가구원수가 1.5명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낮고 1인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서울 자치구별 오피스텔 수익률이 맞은편 성동구 다음으로 높은 지역이며 또한 오피스텔 공급은 현저히 낮은 지역이다.
교통으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지하철을 통하면 강남구청역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까지 3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역 12km, 서울시청 8km로 서울 주요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생활 여건 또한 우수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동·식물원이 있는 어린이대공원과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로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희소가치가 높은 광진구 화양동 지역에 최근 금리인하의 상황까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부쩍 찾아오고 있다.”며 “최소 3천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로 분양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다.
오피스텔 규모로는 화양동 인근에서는 제일 큰 세대수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년 전 시세와 같은 1실 당 1억2천만원선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최소 3천만원대에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였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문의 1544-3099)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광진구 군자동 503 두산위브파크 상가 101호에 마련됐다. 시공은 포스코A&C가 맡았고 준공은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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