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정화 김연정 사진=대명리조트, 김연정 페이스북)
라디오스타 예정화도 경계하게 만든 김연정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정은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로, 야구 외에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축구 경남 FC의 응원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172cm 큰 키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 사이에서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여성미로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지난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전효성 역시 김연정 몸매를 보자마자 "몸매 1위에 예정화를 줬었는데, 김연정 몸매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김연정) 몸매 균형이 좋아 예쁘다"고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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