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 25만대 돌파

조현석 부장

입력 2015-06-25 11:17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기차 판매가 2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지난 2011년 세계 최초 무공해 자동차인 닛산 리프(LEAF)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회장은 "정부의 장려책과 점증하는 충전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며 "전기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첫째 요인은 우수한 주행성, 경제성, 안락함 등 이미 전기차를 소유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라고 말했습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100% 전기차 풀라인업을 갖춘 자동차 회사이며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유일 세단형 전기차 SM3 Z.E.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