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 예정으로 향후 주택수요 증가 전망
- 오는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
최근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와 인접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단지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들은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출퇴근 부담이 적다. 또 산업단지 상주인력들의 배후주거지로 수요가 풍부하단 장점이 있다.
특히 포천시는 여러 산업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오는 12월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원에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는, 94만 8995㎡ 부지에 제조, 물류, 복합, 지원, 주거용지 등이 조성된다.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 섬유, 가구 등 12개 업종이 들어서고, 조성 완료 후에는 4,300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용정산업단지가 완공되면 8,600억 원 이상의 생산효과가 예상되어, 포천과 경기 북부 지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포천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와 진목일반산업단지 등도 올해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산업단지들이 조성됨에 따라 포천시의 주택시장으로도 인구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 2006년 이후 신규 일반분양이 없어,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로 인해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1BL에서 분양하는 `포천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는 용정일반산업단지가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관공서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또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생활인프라도 도보권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포천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시공 맡아 지역조합아파트보다 사업안정성 高
`포천 아이파크`는 9년 만에 들어선 포천시 첫 브랜드 아파트다. 현재 포천시에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전무해, `포천 아이파크`의 지역민들 관심이 집중돼 있다.
최근 포천시 송우지구, 어룡동 등 지역주택조합 공급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은 사업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 모집기간이 길어지면 조합원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포천3지구에 공급되는 포천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입주까지 책임시공을 맡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걱정이 없다.
서울 강남권 이동시간 1시간 단축돼
교통인프라 확충도 빨리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 도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서울 강남권에서 경기도 포천시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50분대로 대폭 단축시키게 될 전망이다. 도로 개통으로 구리까지 40분대, 잠실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19년 포천~파주~오산~청라를 연결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에 있어, 경기북부권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인천과 오산, 이천 등 수도권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포천시 중심에 위치해 입지여건 뛰어나
`포천 아이파크`는 포천시 중심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포천 교육지원청과 포천소방서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포천경찰서, 포천시청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곳에서 상주하는 수요층들의 유입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지구 내 문화공원을 비롯해 포천시종합운동장, 포천시종합체육관이 단지 남측에 위치했고, 청성문화 체육공원, 포천반월아트홀, 구읍천, 포천천 등이 도보권에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포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1층 7개 동, 전용 59~84㎡ 총 498가구 규모다. 견본주택(분양문의 1600-0959)은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86-6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7월 3일 개관할 예정이다.
- 오는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
최근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와 인접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단지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들은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출퇴근 부담이 적다. 또 산업단지 상주인력들의 배후주거지로 수요가 풍부하단 장점이 있다.
특히 포천시는 여러 산업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오는 12월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원에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는, 94만 8995㎡ 부지에 제조, 물류, 복합, 지원, 주거용지 등이 조성된다.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 섬유, 가구 등 12개 업종이 들어서고, 조성 완료 후에는 4,300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용정산업단지가 완공되면 8,600억 원 이상의 생산효과가 예상되어, 포천과 경기 북부 지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포천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와 진목일반산업단지 등도 올해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산업단지들이 조성됨에 따라 포천시의 주택시장으로도 인구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 2006년 이후 신규 일반분양이 없어,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로 인해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1BL에서 분양하는 `포천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는 용정일반산업단지가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관공서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또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생활인프라도 도보권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포천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시공 맡아 지역조합아파트보다 사업안정성 高
`포천 아이파크`는 9년 만에 들어선 포천시 첫 브랜드 아파트다. 현재 포천시에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전무해, `포천 아이파크`의 지역민들 관심이 집중돼 있다.
최근 포천시 송우지구, 어룡동 등 지역주택조합 공급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은 사업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 모집기간이 길어지면 조합원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포천3지구에 공급되는 포천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입주까지 책임시공을 맡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걱정이 없다.
서울 강남권 이동시간 1시간 단축돼
교통인프라 확충도 빨리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 도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서울 강남권에서 경기도 포천시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50분대로 대폭 단축시키게 될 전망이다. 도로 개통으로 구리까지 40분대, 잠실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19년 포천~파주~오산~청라를 연결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에 있어, 경기북부권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인천과 오산, 이천 등 수도권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포천시 중심에 위치해 입지여건 뛰어나
`포천 아이파크`는 포천시 중심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포천 교육지원청과 포천소방서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포천경찰서, 포천시청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곳에서 상주하는 수요층들의 유입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지구 내 문화공원을 비롯해 포천시종합운동장, 포천시종합체육관이 단지 남측에 위치했고, 청성문화 체육공원, 포천반월아트홀, 구읍천, 포천천 등이 도보권에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포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1층 7개 동, 전용 59~84㎡ 총 498가구 규모다. 견본주택(분양문의 1600-0959)은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86-6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7월 3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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