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핫팬츠 입고 누워서 볼륨감 뽐내 `눈길`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이슈다.
지난해 유이는 `하이컷`과 흑백톤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공개된 화보 속에 유이는 청순미와 섹시미를 아찔하게 오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베이글녀`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귀여운 동안 외모에 이른바 `하의 실종`을 방불케 하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바닥에 누워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많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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