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가 오는 7월 4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6월 26일 개원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러브안과는 개원10주년을 계기로 한 시대를 매듭짓고, 그 바탕 위에 내실 있고 알찬 `세계 수준의 노안수술 및 시력교정전문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이러브안과의 핵심가치를 1.고객중심(best care), 2.인재존중 (excellence), 3.혁신추구(innovation), 4.사회공헌(contribution)으로 정립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박 대표원장의 신간 저서 『아이러브안과 10년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 없다』 (VIVI2 출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신간은 작년 3월 출간 되어 커다란 화제를 모았던 에세이집 『눈빛이 달라졌어요』에 이어, 아이러브 10년의 기록과 아름다운 소통을 중심으로 박 대표원장의 삶과 진료철학 등 병원 경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의사로서의 또 다른 면모와 비하인드 스토리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김희정(경희대 교수)의 축가를 비롯하여 박 대표원장의 깜짝 공연도 준비되어 10년 동안 갈고 닦은 그의 노래 실력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윤조 국회의원(강남갑), 김남조 시인, 방사익 교수 (삼성서울병원), 허준영 이사장((사)스포츠닥터스)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150여 분의 내빈을 초청했다.
중/장년층 노안수술 국내최다 병원으로 첨단 의료장비, 개인 맞춤 시력교정 등 세계 수준의 장비와 수술실력을 갖추고 있는 아이러브안과 박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몽골, 미얀마 등지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작년부터 (사)스포츠닥터스의 명예고문으로 베트남, 중국 왕징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무료 시력교정수술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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