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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혼자 있을 때 가끔 욕 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하는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박보영은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박보영은 “혼자 있을 때 가끔 욕을 한다”며 “사람들 앞에서 욕설연기를 하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고 연기의 힘든 점을 언급했다.
이어 사투리 연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역할이 역할인지라 욕하는 걸로 풀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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