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김사랑이 과거 밝힌 몸매 유지 비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는 "식사는 세 끼 다 챙겨먹느냐"고 물었고, 김사랑은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고 말했다.
또 과거 김사랑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필라테스를 가장 즐겨하며 평소에 노력도 많이 하고 음식도 잘 안 먹는다"며 "결론적으로 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김사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스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