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운전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교통사고부상발생금, 입원 일당, 상해골절수술비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차도리 운전자보험`을 오는 7월 1일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부상발생금은 최고 40만 원, 입원 일당은 최고 10만 원, 상해골절수술비는 최고 160만 원까지 보장하고, 상해수술동반입원시나 응급·비응급실 내원 치료비도 추가 보장합니다.
피보험자 추가 확대 특약을 신설해 운전자 본인, 배우자 외에 자녀까지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어 자녀들의 교통상해와 골절 사고에 따른 수술, 입원비도 적극 보장합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를 앓고있는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고, 가입고객의 교통상해 사고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있습니다.
서준호 한화손보 마케팅기획팀장은 "회사는 상품·서비스 캐릭터 `차도리(차에 대한 도리)`의 연계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차도리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과 환경사랑 캠페인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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