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 재료부터 남다른 이유식 재료로 육아맘 사로잡다

▲ 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3끼분 1세트)

유기농 배아미, 무항생제 한우, 친환경 채소류만을 사용해 차별화된 이유식을 제공하는 팜투베이비가 새롭게 단장한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3끼분 1세트)로 육아맘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냉장배달이유식업체인 팜투베이비는 완제품 이유식과 유아식뿐만 아니라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육아맘들을 위해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를 주문생산 방식으로 판매한다.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는 중기, 후기, 완료기 3단계 총54종의 레시피로 구성되며, 1팩당 160g 기준 세 끼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분량으로 포장된다. 특히 동결 건조 형태가 아닌 신선 제품 그대로 배달되므로 이유식 재료의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는 레시피에 들어가는 각각의 재료를 분량대로 세척, 다듬은 후 개별 포장해 발송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각각의 식재료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한 이유식에 들어가는 친환경 채소와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 무항생제 닭, 흰살 생선 등이 세트로 구성된 54종의 메뉴가 준비돼 이유식 메뉴를 고민하는 육아맘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유기농 배아미(쌀눈쌀)를 선택사항으로 바꾸고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를 기존 덩이육에서 다짐육으로 변경해 육아맘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팜투베이비는 지난 달 26일(금)부터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 리뉴얼 기념으로 식재료 3팩 구매 시 완제품 이유식 1팩과 함께 락앤락 이유식 용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팜투베이비는 국내 최대 친환경 농산물 산지인 전남에 위치한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 인근에서 자란 유기농 배아미(쌀눈쌀), 무항생제 한우, 친환경 채소류 등의 고급 식재료를 매일 수급해 주문생산 방식(당일 조리, 당일 발송)으로 신선한 이유식과 유아식,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3끼분 1세트)를 제공한다.

팜투베이비 이유식 재료는 개별 식재료의 등급과 함께 원산지의 지역까지 표기해 신선함은 물론 안전함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꼼꼼한 육아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팜투베이비 홈페이지(http://www.farmtobaby.co.kr)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