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장룡’은 광활한 맵, 고품질 3D 그래픽과 총 6개 문파의 방대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정통 MMORPG로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화려한 스킬은 물론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늘을 가르는 경공 및 무공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천하제일 무공대회, 길드 점령전, 진영전 등 다채로운 PvP(이용자간 대결) 및 RvR(대규모 전장 시스템)을 제공해 정통 무협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시켰으며, 낚시, 승마, 채집, 사제 등 PC MMORPG에서 즐겼던 다채로운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간 교류가 중요한 ‘와호장룡’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길드원끼리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낚시도 하면서 쉴 수 있는 길드원 전용 휴식 공간을 비롯해 문파?방파?지역 별로 세분화한 채팅방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이번 구글플레이 출시를 시작으로 조만간 애플앱스토어 등에도 ‘와호장룡’ 정식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와호장룡’이 ‘레이븐’, ‘마블 퓨처파이트’, ‘크로노블레이드’ 등을 이어 2015년 넷마블 모바일 게임의 흥행 바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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