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주진모 '잘나가는 남자들이 선택한 선글라스는?'

입력 2015-07-03 08:40  




잘 나가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패션 공식은 무엇일까?

한동안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던 남자 주인공들이 클래식한 스타일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접어들면서 사랑 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클래식 선글라스다.

최근, 인기 드라마 `멘도롱 또똣`의 남자 주인공 유연석(백건우 역)와 `사랑하는 은동아`의 남자 주인공 주진모(지은호 역)이 극 중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아이웨어의 글로벌 리더이자 아이코닉 선글라스 브랜드인 레이밴(Ray-Ban)의 클럽마스터(Clubmaster) 제품이다.

한편, 미러 렌즈 선글라스의 인기 추세에 따라 클럽마스터 미러 렌즈 컬렉션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주진모가 착용했던 이 컬렉션은 매트 하바나 프레임에 블루, 그린, 그레이 세 가지 미러 렌즈가 금테로 둘러 싸여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6개 부분이 접히도록 설계된 클럽마스터 폴딩 컬렉션과 알루미늄 신소재를 프레임에 접목한 클럽마스터 알루미늄 컬렉션은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밴 브랜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반뿔테와 하금테 등 클래식한 디자인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레이밴 클럽마스터 컬렉션은 옛 감성을 담은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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