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의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 CF 2차 캠페인 - 신상쿠션편’이 화제다.
클렌져 캠페인에서 이색적으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쿠션팩트로 이야기를 풀어낸 아크웰은 두드릴수록 동동 뜨기만하는 쿠션팩트에 실망해보았을 소비자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면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쿠션팩트를 포함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결정하는 것은 피부 속 기초 수분밸런스이며, 기초케어의 첫걸음이 클렌징 단계임을 생각한다면 클렌져의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피부 자체 수분력을 지켜주는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배제하고 천연 수분막 손상 없이 노폐물만 말끔하게 제거하는 비이온 세정제만을 처방했다.
부드러운 젤타입의 멀티 클렌져로 1차, 2차 세안을 한번에 해결해 주어 메이크업과 노폐물의 완벽한 클렌징은 물론, 단계별 클렌징에 의한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여 피부 수분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세안 단계부터 피부 기초수분 이탈없이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지켜주니까 아침 첫화장에도, 오후 수정화장에도 완벽하게 밀착되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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