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10일 출소, 과거 유재석 언급 "룰라 시절 인사 안받아줘서 구박 받는다"

입력 2015-07-07 10: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고영욱 10일 출소 고영욱 10일 출소

고영욱 10일 출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재석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스토리온 `커버스토리`에 출연한 고영욱은 룰라 전성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고영욱은 "90년대 룰라가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유재석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 구박을 받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욱은 이어 "예전에는 내가 유재석 형 인사도 받지 않을 정도였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는 재석이 형이 그때 내가 인사도 안 받아줬다며 구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연예인 최초로 전자 발찌를 차게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