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윤곽으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윤곽 가능할까?”

입력 2015-07-07 17:09   수정 2015-07-07 17:29


▲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에서 김범석의학박사 발표


현대여성들의 아름다움에 기준은 작고 입체적인 얼굴이다. 또 사회생활에서 좋은 인상은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튀어나온 광대나 다크써클은 많은 여성의 고민이다. 광대가 과하게 튀어나오면은 강하고, 센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다크써클은 우울하고 피곤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안면윤곽 수술은 두려움의 대상이며, 여러 수술을 동시에 하는 것은 시간 및 경제적으로도 어렵다.

김범석 의학박사는 자연 윤곽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자연윤곽은 기존 안면윤곽과 달리 위험한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당일퇴원하며, 뼈에 이물질(금속볼트나 플레이트) 삽입하지 않고, 또 뼈를 깎아내지 않는다. 하지만, 자연윤곽은 뼈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갈아서 윤곽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한번에 깎지 않기 때문에 금속 이물질이 필요 없고, 부작용도 최소화 하였다. 물론 매끈하게 뼈를 갈아내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다크광대술은 이런 자연윤곽중 하나로 김범석 의학박사가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에서 발표하고(세계최초, 비공식) 특허청으로부터 서비스표출원 받은 수술이다. 기존에 광대축소술과 달리 두피나 입안절개가 아닌 눈밑(안) 절개로 진행하며, 광대뼈를 직접보고 갈아 내여, 광대뼈의 모든 부위(앞, 옆, 45도 부위) 축소 할수 있다. 물론 금속 이물질은 없고, 전신마취도 하지 않는다. 또 광대축소 동시에 눈밑 지방재배치와 결막성형술을 통해서 다크써클 문제도 같이 해결한다.

입안절개를 하지 않고 갈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술 후 볼처짐, 옆 광대의 계단현상 등의 부작용도 없다.


(사진=더 클래식 성형외과 김범식 원장)


더 클래식 성형외과 김범석 의학박사의 자연윤곽은 기존윤곽의 위험성을(전신마취, 금속 이물질, 뼈 비대칭등) 최소화 하며, 말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따라서 안면윤곽수술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크광대수술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두 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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