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가 섬머 시즌을 맞아 15년 S/S `스포츠 샌들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스케쳐스의 `스포츠 샌들 컬렉션`은 여름 장마철이나 휴가지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적합한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 기능성 등을 고루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스타일과 구성으로 자신이 원하는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경량의 조리 `온더고 샌들`(On The Go Sandal), 최상의 반발력을 자랑하는 남성용 조리 `고바이오닉 샌들`(Go Bionic Sandal), 빅 로고 포인트의 기본 슬리퍼 `슬라이드`(Slide), 신축성이 뛰어난 남성용 슬리퍼 `메인랜드`(Mainland)까지 기능성과 스타일에 따라 총 4가지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하네요.
`소프트백`(softbag)이 론칭 4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소장하고 있는 기존 `소프트백`을 리뷰 하는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박스를 선물한다고 하네요. `소프트백`은 단어가 지니는 의미 그대로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과 음영까지 잘 살려낸 프린트 기법이 소프트백의 가장 큰 장점이며, 가죽이 가진 특유의 내추럴함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인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패브릭 소재에 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여 질감과 음영으로 착시효과를 주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컬렉션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이미 많은 마니아 고객층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닥스 워치(DAKS WATCH)에서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DKS2026 / DKS2025 제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니멀한 감성의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닥스 워치는 깔끔하고 유연한 라운드 케이스와 블랙 컬러의 로마자 인덱스의 조화가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와 세련된 실버 메탈 스트랩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브랜드만의 우아한 매력까지 담아 트렌드나 시즌에 관계없이 오래 착용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격식 있는 오피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매칭하기가 좋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FERRAGAMO TIMEPIECE(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GANCINO BRACELET(간치노 브레이슬릿) 뉴컬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간치노 브레이슬릿 시리즈는 페라가모 간치노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간치노 케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슬림한 아세테이트 스트랩이 마치 세련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어 여성들의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은 간치노 브레이슬릿 시리즈는 경쾌한 섬머 시즌을 맞이해 은은한 컬러 스트랩으로 새롭게 선보여지며 시계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시즌 워너비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토박스(TOEBOX)에서 2015년 F/W시즌 젤리슈즈 미니멜리사의 주니어라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이래 30년간 젤리슈즈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2세들이 즐겨 신어 유명세를 타면서 전세계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 키즈 라인에 이어 미니멜리사 주니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기존 120-170구성과는 별도로 175부터 220사이즈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매니아층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합니다. 키즈라인 특유의 캐릭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세련된 디자인과 시크한 컬러매치가 특징으로 가을 시즌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와 블랙, 소프트한 파스텔 컬러의 바디에 소녀감성의 보우(리본) 포인트로 감각적이고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 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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