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앤삶, 풍기 인삼 중에서도 흑삼, 태극삼 유일하게 제조.. "격이 다른 인삼"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에서 생산되는 인삼이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 흑삼 브랜드’로의 변화에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산삼의 자생지로 손꼽혀왔던 풍기 지역은 토양과 기후가 산삼 자생뿐 아니라 인삼 재배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세계 최초로 중종 36년(1541년) 경부터 산삼 종자를 추출하여 인삼 재배가 세계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삼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풍기 인삼은 소량을 복용했을 시에는 체중을 증가시키며, 다량을 복용했을 경우엔 체중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진정작용, 항암작용, 혈압강화, 피로회복, 식욕증진, 혈당강화, 적혈구 양을 증가시키는 등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아온 바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삼앤삶(대표 조성우)’은 풍기 지역에서도 유일하게 ‘흑삼’과 ‘태극삼’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특허기술2종을 보유한 업체로 풍기인삼의 유래와 역사적 사실 근거를 바탕으로 기획하여 흑삼, 태극삼을 이용한 뿌리삼, 정과류, 농축·엑기스 등의 다양한 상품개발에 나서고 있어, 명품 흑삼 브랜드로 풍기 인삼이 재조명 받으며 덩달아 풍기 인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주)삼앤삶’(www.3n3.co.kr)은 해외는 물론 국내의 홍삼시장의 틈새시장을 개척하며 흑삼, 태극삼을 활발하게 유통하는 것은 물론 배우 이한위를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하는 등의 행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 ‘(주)삼앤삶’(1899-8386)은 원료삼 제조전문 기업으로써의 대형 제조시설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효능을 지닌 흑삼과 태극삼을 영주시 풍기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흑삼, 태극삼 제품을 해외시장 뿐 아니라 국내 서울 시내 면세점 및 사후면세점 등에 공략을 예정하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주)삼앤삶’의 휴대용 흑삼 농축액 제품인 ‘사포닌플러스’는 온·오프라인 통해 생산, 판매 되며 소비자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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