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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 헨리, 깜짝 폭로 "장위안이 내 여동생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하는 헨리가 장위안을 폭로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자간담회에서 헨리는 캐나다 편 촬영 당시 가족들과 얽힌 몇몇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날 헨리는 "장위안 형이 내 여동생을 계속 꼬시려고 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헨리는 "그러지 말라고 기사에 써달라"며 "조금 위험했다. 그나마 함께 있는 시간이 짧아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헨리는 "멤버들 중 여동생에게 소개해줄 만한 사람은 없느냐"는 질문에 "다 조금 그렇다. 물론 다 좋은 형들이지만 아직 이 중에는 없다"고 답하며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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