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정예진, 완벽한 S라인

입력 2015-07-25 12:12  


[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MISS MAXIM 정예진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7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미스맥심 정예진과 `BLUE IS THE HOTTEST COLO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올여름 비키니를 입은 삼천궁녀에게 둘러싸이게 만들어 줄 서머 블루 룩을 추천한다.

2015년 MAXIM 7월호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지숙의 수영복 화보와 거미손 골키퍼 김영광, 섹시한 유부남 `한니발`의 매즈 미켈슨, 최현석 쉐프, 밤비노 은솔 섹시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