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엄마 됐다...이서진 옥택연 '아빠 미소'

입력 2015-07-11 15:09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밍키가 새끼를 낳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9회에서는 김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한 세끼 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옥택여은 밍키를 읍내로 데려가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 결과 밍키의 임신이 확실해졌고, 그동안 유독 밍키를 예뻐했던 옥택연의 복잡미묘한 심경을 느꼈다.

이후 서진과 광규는 엄마가 될 밍키를 위해 새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밍키의 집을 지어줬고, 세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밍키의 순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