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제공 사진: 쿠킹쇼를 선보인 스타 셰프 정창욱, 홍석천, 미카엘과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로렌스레이븐>
하이네켄코리아는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및 3명의 스타 셰프와 함께 스타 서브 나이트(Star Serve Night)를 지난 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전세계 60개 국가를 돌며 2,300여개 바 오너와 레스토랑을 상대로 스타서브 시스템을교육하는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로렌스레이븐(Laurens Raven)이내한했다.
하이네켄 생맥주 서빙 방식인 스타 서브 소개와 함께 스타 셰프들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정창욱 셰프는 데친 새우에 마요네즈와 고춧가루, 식초 등이 들어간 소스,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음식을 선보였다. 홍석천 셰프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식재료인 바다 생선 달고기를 토마토, 샬럿, 아스파라거스 등과 함께 구워낸 `달달 무슨달`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주자로 나선 미카엘셰프는 다소 평범할 수 있는 미트볼에 하이네켄 생맥주, 스모크 치즈를 넣어 반죽해 특별한 맛을 완성해 생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선보였다.
하이네켄관계자는 "스타서브는 최상의 하이네켄 생맥주 맛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하이네켄의퀄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이와 더불어 5가지 단계로 완성된 한 잔의 생맥주는 프리미엄한다이닝과 완벽하게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점을 어필하고자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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