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얼굴이 작아지는 미스트라고 사용해 `동안 미스트`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일으킨 천연 화장품 브랜드 황후연에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이달 17일까지 모든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첫날에는 사이트 방문자가 폭주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황후연 측의 발빠른 대처로 현재 황후연 공식 쇼핑몰 사이트는 안정화된 상태다.
이번 브랜드 세일 기간, 동안 미스트로 불리는 황후연의 대표 상품인 `황후연 천연 미스트`는 50% 할인된 1만 7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뷰티 프로그램에서 빠른 시간에 리프팅 효과를 불러일으켜 셀럽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시크릿 다이아몬드 리프팅팩`은 40% 할인된 25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황후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EGF 수분크림` 역시 50% 할인된 1만 9500원에 제공되며, 경락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이혈기석 & 테이프 제품 역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황후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모두 4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잇다.
한편, 황후연 공식 쇼핑몰에서는 7월 말까지 누적 구매 금액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황후연 미스트 100ml를 추가로 증정한다. 황후연의 론칭 1주년 브랜드 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황후연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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