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진행 앞둔 당진 광명 메이루즈, 청약마감부터 이어진 열기 그대로 간다

입력 2015-07-17 13:57   수정 2015-07-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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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정액제 계약금 이후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되는 착한 아파트

올해 들어 미분양 주택이 급감하며 부동산 경기가 회복된 것에 힘입어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한번에 몰려 일반 거래 시장과 청약 시장이 동시에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의 배후로 손꼽히는 평택, 동탄, 당진의 주택거래량은 전년 대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오히려 없어서 못사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 중이다.

당진에서 올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아파트로 손꼽히는 ‘당진 광명 메이루즈’의 청약 결과는 인기가 가장 높았던 72형은 165세대 모집에 259명이 접수했으며, 59A형은 129세대 모집에 133명이 접수해 예상일정보다 조기마감 되었으며, 미청약자들을 위해서는 내 집 마련 신청서를 받고 있다.

지방의 특성상 1순위 청약이 아닌 2순위 해당지역에서 일부 세대 청약마감이라는 것은 해당지역에 전세 물량이 없고 아파트 가격상승에 따른 지역 혜택을 받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출퇴근이 용이한 지방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없어서 못 알아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데 ‘당진 광명 광명메이루즈’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설계로 그런 수요를 충당할 수 있게 되며, 많은 직장인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당진의 경우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써 실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거래율이 높아지는 추세라 투자 목적으로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

교통여건과 주변전망 또한 훌륭하다. 619지방도로를 이용, 아산과 송산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 당진 IC를 이용하여 수도권 및 호남지역의 이동도 용이하다. 당진 IC와 연결된 당진영덕고속도로는 공주, 세종시, 대전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해 출퇴근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며, 일부 세대는 서해대교의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고 프리미엄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광명주택이 시공하는 당진시 송악면 중흥리 396-3번지에 위치한 당진 민영아파트 ‘당진 광명메이루즈’(www.dangjin-mayluz.co.kr)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381세대로 구성되며, 전용59㎡ 158세대, 72㎡ 165세대, 84㎡ 38세대로 구성되며 201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당진 신터미널 바로 앞에서 성황리에 오픈 중이며, 16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22일(수)~24일(금)까지 세대별 계약이 진행되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1차), 2차 계약금부터는 중도금6회 전액 무이자융자로 수요자의 자부담을 줄였다.

25일(토)부터는 내 집 마련 신청서 접수자에 한해 우선순위로 선착순 계약도 진행한다.

당진 광명 메이루즈 분양 관계자는 “조기 청약마감으로 인해 계약 일정 또한 예상된 기간 보다 빠르게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혹시나 미리 알아보시지 못하셨다면 대표 전화로 추후 일정 및 내용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대표전화(1899-3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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