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이 지난해 1,200만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늘어나는 관광객 수에 비해 제주 내 숙박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 내 호텔 공급물량도 늘어나며 수요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좋은 입지에 우수한 시설까지 갖춘 분양형 호텔은 드물다. 이 가운데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개관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 바로 앞의 뛰어난 입지와 고품격의 부대시설을 갖춰 관광객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성산일출봉의 경관과 바다조망을 동시에! ‘코업시티호텔 성산’ 제주의 랜드마크로 ‘탄생’
성산일출봉은 약 5000년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져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 뜨는 명소’로 불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UNESCO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됐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제주지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꼽히는 성산일출봉와 직선거리로 500m에 위치해 성산일대 호텔 중에서 가장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총 340만명의 성산일출봉 배후수요도 갖춰 눈길이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객실 내 창문을 통해 성산일출봉 천혜의 경관과 노을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큰 매력요소로 꼽힌다. 호텔에서 설산일출봉까지 도보 10분 내 거리로 제주 대표 관광명소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다. 현재 성산일출봉 근처에 자리한 타사업장은 모두 반경 2km에 위치한 것을 감안하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관광특수를 최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성산일출봉 남쪽으로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와 북쪽에는 제주 주변 가장 큰 섬인 ’우도‘가 위치하는 등 어디에서든 제주의 관광명소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갖춰 제주 성산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로 구성된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감각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설계되며, 제주 성산의 랜드마크 호텔로 이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로비 및 고급스러운 비즈니스라운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층에는 조식당과 사우나가 설치된다. 지상 3층에는 스포츠, 힐링라운지 등을 조성해 이용객들이 여행피로를 덜고 호텔체류시간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했다. 지상 4층은 컬쳐라운지로 조성되며, 옥상은 BBQ장, 자쿠지, 산책로 등 스카이라운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내부 근린생활시설에는 유명 대형프렌차이즈 커피숍이 입점을 확정지었다. 일반적으로 유명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경우 입점 계약은 준공 6개월 전부터 이루어지는데 반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조기에 입점을 확정지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뢰성 있는 사업장임을 증명했다.
투자전문가들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호텔을 살펴보면, 해당 지역의 유명관광지와 가장 가까운 입지에 들어선 호텔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이 500m 앞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와 최신 설계를 갖춰 제주 성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 실현 가능한 수익률 제시! 신뢰로 보답하는 ‘코업시티호텔 성산’
현재 제주도에 분양중인 분양형 호텔들 중에서는 허위로 과장된 수익률을 내세워 선량한 투자자들을 혼란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수익률은 투자자들을 현옥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자칫 ‘알짜 투자처’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분양금의 일부를 되돌려 받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실현 불가능한 고수익률을 내세운 호텔은 배제하고, 그 허와 실을 면밀히 구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는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중도금대출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한다. 수익률의 거품 없이 투자자들을 고려한 실현가능한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호텔전문업체에 의해 운영될 분양형 호텔의 운영관리 및 구조에 신뢰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더불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16개월의 짧은 공사기간을 내세워 제주 타 현장에 비해 빠른 수익구조를 갖춰 투자자들의 투자 선호도를 높였다.
◆ 투자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혜택 제공!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는 서귀포 소재 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제주시 소재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김녕요트 1인 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코업시티호텔 성산’ 무료 숙박이용권 20매를 매년 제공하며(코업시티호텔 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5박 포함), 준공일 전 기 제공된 혜택들에 대한 50%할인권 5매를 역시 5년간 매년 제공한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제공하는 혜택은 계약자들의 실제 사용처를 고려한 약 1,000만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돼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안정성과 ‘코업’의 운영전문성
‘시너지’ 통해 제주 성산의 랜드마크 호텔을 노린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안정성과 ‘코업’의 호텔서비스 운영전문성을 통해 제주 성산의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전망이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국내 부동산신탁업계 1위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높은 사업안정성이 단연 돋보인다. ‘한국토지신탁’은 전국 14만9393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갖춘 국내 유일의 코스닥 등록 부동산 신탁회사로 사업안정성이 증명됐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 598억원으로 업계 1위일 뿐더러 2013년 기준 시장 점유율이 36%로 2007년부터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시행사가 책임준공을 내세우더라도 실제로 시행사의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있다면 추후 사업이 불투명해질 수가 있기에 시행사의 규모나 안정성은 잘 따져봐야 한다고 투자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때문에,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업안정성을 갖춘 ‘한국토지신탁’이 시행 및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은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얻고 있다. 실제 본 사업은 신탁사 책임으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관리형 토지신탁” 및 “자금관리신탁”과는 큰 차이가 있다.
최근, ‘한국토지신탁’은 제주 한림 코아루, 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등 제주지역에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행을 맡는 사업장마다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초기부터 공사완료 시점까지 완벽한 사업관리로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성공적 분양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더불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일반 시행사가 아닌, 호텔운영 전문 업체 ‘코업에이치엠’이 운영을 맡게 된다. ‘코업에이치엠’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건물‧운영관리 및 마케팅업무의 체계화를 이루는 등 업계에서도 저명한 호텔 전문 운영업체로 성장했다. 호텔 업계의 리딩 브랜드 ‘코업’은 전문적인 운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에 26개의 코업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국외관광객이 찾는 제주도에서 브랜드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홍보관(문의: 053-753-8001)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927-3 유성건설 사옥 2층에 마련되어 있다.
※ 최초 1년간 확정수익률은 본 사업의 위탁자(썬라이즈)에서 보장하며, 한국토지신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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