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팡다탄소>

[한국경제TV]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팡다탄소>

오늘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후강퉁 선정 상장사는
세계 선두의 흑연전극과 탄소제품화 생산기지인 팡다탄소신소재테크놀로지주식유한회사입니다.
줄여서 팡다탄소이라고 불립니다.

팡다탄소신소재테크놀로지주식유한회사는 1999년 1월 서북 간쑤성의 성도인 란저우에 설립되었고
등록자본금 2억 위안이었으며 흑연제품, 탄소제품과 탄소신소재를 주 산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6년 소유제 개혁으로 국유 독립자본의 란저우탄소유한회사가 되었습니다.
팡다탄소는 2002년 8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2006년 9월 소유제 개혁 및 구조조정을 통해 랴오닝팡다그룹실업유한회사가 주주인 범 지역적인 대형 탄소기업이 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시가총액으로 보면 팡다탄소가 그래핀 업종에 비교적 앞서 있으며, 최근 기업 실적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주가 역시 충분한 조정 추세에 있어, 대형 우량주 구조조정을 하는 가운데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분들께서 관심있게 보시실 바랍니다.

현임 대표이사인 허중화 씨는 올해 51세로 장기간 동북 랴오닝성 푸순 시의 농업은행에서 관리직으로 일했었습니다.
2005년 2월 팡다탄소의 모회사인 랴오닝성팡다그룹실업유한회사의 회장에 임직했습니다.
그는 힘을 다해 팡다탄소를 중국의 탄소 항공모함으로 세계의 탄소기함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17.19억 주입니다.
2015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은 6.34억 위안이고, 순이익은 -0.12억 위안이었습니다.
주당 순자산은 3.33위안이며, 주당 이익은 -0.01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