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오세득 셰프 영입효과?...자체최고시청률 경신

입력 2015-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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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새 셰프 영입효과?...자체최고시청률 경신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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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오세득 셰프 영입효과?...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냉장고를 부탁해`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해 시선을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6.36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196%에 비해 1.16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최근 4%대를 유지하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6일 방송이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이어 6%를 돌파하며 2주 만에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등장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줬다. 또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펼치며 거친 요리솜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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