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과거 부동산 부자 인증도 재조명.."그만의 재테크 비법은?"

입력 2015-07-23 10:44  




강용석, 과거 부동산 부자 인증도 재조명.."그만의 재테크 비법은?"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 공방이 다시금 불거진 가운데 과거 자신이 부동산 부자임을 인증한 것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강용석이 과거 출연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 녹화에서는 `부자의 기준`을 주제로 출연진의 토론이 벌어졌다.

이 방송에 따르면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 10억에서 30억, 부동산 20억에서 30억, 주택은 서울 강남에 50평 이상의 주택, 생활비는 월 1,000만 원 이상, 3,000cc 이상 국내외 최고급 승용차, 주 2회 이상 골프 등이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골프 회원권만 제외하고 다른 건 다 넘는다"며 자신이 부자임을 고백했다.

강용석은 이어 "과거 판교 지역에 땅을 구입했는데, 10배 정도 올라 지금은 15억 원 정도 한다"며 자신만의 부동산 재테크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