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설현 목에 키스를? 장면 보니
여진구와 AOA 설현의 `목키스`가 이슈다.
과거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설현은 여고생 백마리 역을 맡아 뱀파이어인 정체를 숨기며 사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당시, 설현은 평범한 고등학생 역을 맡은 여진구의 달콤한 피 냄새에 이끌려 그의 목에 키스를 했다.
이후 여진구는 설현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됐다.
또, 여진구는 "나한테 사과할 일, 내가 기억나게 해줄까?"라며 설현의 목에 키스를 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