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의원과 아난티골프클럽, '골프&뷰티 프로그램', 여성골퍼들 반할만하네!

입력 2015-07-27 18:38  



국내 최초의 여성 프로 골퍼 특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레임의원(강남 피부과)의 `GOLF & BEAUTY PROGRAM`은 골프레슨, 뷰티정보, 사교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골퍼가 만족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레슨과 케어만을 담고 있다.

특히, LPGA 클래스 A 메인 프로를 비롯한 유명 프로들의 수준 높은 맞춤형 레슨과 설레임의원의 특화된 뷰티레슨 및 메디컬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20일, 아난티클럽 서울(경기도 가평)에서는 `제3회 GOLF & BEAUTY PROGRAM`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아닌티클럽은 최고의 골프 명문답게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근 여성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GOLF & BEAUTY PROGRAM`를 제공하고자 설레임의원과 제휴를 맺었다.

`골프&뷰티` 프로그램은 지난 1·2회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여성들의 레저와 뷰티를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주최 측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새롭고 알찬 구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골프&뷰티 참가자들은 김민호 프로의 실전 및 원포인트 골프레슨을 바탕으로 프로골퍼들의 플레이 요령과 다양한 골프 팁을 제공받았다.

특히, 18홀 라운드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의 유일의 컨트리클럽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아닌티클럽의 60만 평의 대지와 빼어난 잣나무 군락의 수려함을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었다.

아닌트클럽은 백자작나무, 20m가 족히 넘는 느티나무, 잣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조성된 골프코스로 외부의 어떤 소음도 자연스럽게 차단하여 정교한 샷을 날릴 수 있다. 이러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성골퍼들은 특별한 라운딩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한편, 설레임의원(강남 피부과)의 강정하 원장이 진행하는 뷰티 강연에서는 골퍼를 위한 화장품, 라운드 뷰티 습관, 라운드 후 뷰티케어 등 여성골퍼들에게 유용한 뷰티 정보를 제공했다.

스타들의 피부주치의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강정하 원장의 강연 역시 회를 거듭하며 마사지, 헤어, 메이크업,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주제로 넓혀지고 있어, 레저생활과 뷰티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 골퍼들의 만족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설레임의원(강남 피부과)의 강정하 원장은 "여성에게 불필요하고 부담이 되는 상업적인 프로그램들을 과감히 제하고, 여성골퍼가 만족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레슨과 케어만을 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여성 골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매회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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