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공항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5월 전지현이 칸 영화제 참석 차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 패션이 화제다.
이날 전지현은 실크 블루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전지현은 에지 있는 구찌(GUCCI)의 디오니서스(Dionysus) 핸드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 `암살`은 개봉 후 관객수 379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전지현, 가방하나로 패션이 달라지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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