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24)는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재일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키코는 지난 2003년 일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키코는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이국적인 미모와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감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검은색 무광 람보르기니를 열어 살펴보고 있다.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는 가격이 5억 70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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