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상실의 시대) |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사실무근, 키코 화보 `눈부시네`
지드래곤 키코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키코 화보가 관심을 모은다.
미즈하라 키코(24)는 최근 패셥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키코는 이번 화보에서 이국적인 매력이 잘 드러났다. 깊은 눈과 투명한 메이크업, 짙은 입술로 눈길을 모은다.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 재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키코는 지난 2003년 일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키코는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눈부신 미모와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감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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